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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해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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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전체갈이 시기 벤토나이트 모래 팰리스 샌드 정기 구독 내돈내산 해심이 화장실 전체갈이의 시기가 왔다고양이를 키우면서 여러 유튜브를 보며 공부했는데 고양이 화장실 조건으로는화장실 갯수는 마리수 +1,크기는 고양이가 한 바퀴 돌아서 나올 수 있을 정도 넉넉,덮개가 없는 오픈형 화장실,용변 청소는 하루에 1-2번,전체 모래갈이는 한 달에 1번정도 (냥바냥),모래는 벤토나이트 (냥바냥),적당한 모래 높이 (냥바냥) 정도이다 그래서 해심이 화장실은 2개이고오픈형에 넉넉한 크기이며,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고응가쌀때 우다다다다 땅을 파기 때문에넉넉하게 한 화장실당 8.6kg 모래를 사용한다   한 달에 한번씩 정기 배송을 하는데이번달 새로운 모래가 도착하여화장실 모래 전체갈이를 해주었다 먼저, 기존 모래를 모두 비워주고화장실을 물로 싹싹 씻어준다 그 다음 화장실 물기를 제거해주..
고양이 화장실 모래 정기구독 닥터팰리스 팰리스 샌드 원티드 고양이 화장실 모래로 벤토나이트가 좋다고 하여해심이 화장실 모래는 벤토나이트로 쓰고 있다 사람 화장실은 1개뿐인데고양이 화장실은 2개 갖고 있는 이해심이복받은 이해심이 고양이 모래는 괜찮으면 계속 사용하고한 달에 한 번씩 전체갈이를 해주다보니걍 편하게 정기결제를 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닥터팰리스 팰리스 샌드 원티드로정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고양이도 사람도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고양이 화장실이 2개인 관계로한 화장실당 모래 2봉지씩한달에 총 4봉을 쓰고 있다 닥터팰리스 팰리스 샌드 원티드는한 봉지당 4.3kg이다그래서 화장실 1개당 8.6kg를 쓰고 있다 해심이는 응가쌀때 모래를 와다다다다긁어재낀다어쩔땐 바닥이 보이게 긁어재낀다하지만 응가는 다른곳에 떨어진다(다행)  진짜 많이 이것저것 써봤..
고양이 화장실 위치,종류,모래 환경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양이에게 화장실은 매우 중요한 생활 중 하나인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 화장실을 어떻게 어느 장소에 놔주어야 할까요? 집 안에서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 선정을 위해 고려할 점 첫번째는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고양이가 쉽게 찾을 수 없다면 화장실 가는 길이 불편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료와 물을 먹는 곳과 잠자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이여야 합니다. 사람도 화장실과 가까운 곳에서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세번쨰는 고양이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곳이여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나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가 지나다니며 방해한다면 제대로 용변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네번째는 조용한 곳입니다. 고양이는 소리에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무방비 ..
털이 없는 무모종의 고양이, 스핑크스 털이없는 무모종의 고양이털이 없는 무모종의 고양이로 분류되는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보기에는 털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자세히 보면 몸 전체에 0.5mm이하의 잔 솜털이 나있다고 합니다. 또 얼굴, 콧등, 손, 발, 꼬리 부분 등에는 눈에 보이는 잔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털이 없는 것 처럼 보이고 잔털만 나있어서 실제로 털 빠짐이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에서 왔을까?독특한 외모와 스핑크스라는 이름 때문에 이집트에서 온 품종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1960년대 캐나다에서 자연발생한 돌연변이 품종으로 역사가 길지 않은 품종이라고 합니다. 스핑크스 고양이의 발생 기원 이야기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이유는 털이 없는 고양이가 발견된 곳..
고양이계의 빅사이즈 거인, 메인쿤 고양이 중 가장 큰 대형묘메인쿤은 미국 동부 메인 주에서 자연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농장에서 쥐를 잡는 고양이 였습니다. 고양이 중에서 가장 큰 대형묘로 이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쿤'이라는 영국인 선장이 배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탈출하여 이 지역에 서식하던 고양이 사이에서 낳은 새끼가 선조라고 하며 쿤고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야생 너구리와의 사이에서 낳은 새끼가 조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나 외모나 성격이 너구리를 연상시켜 그랬을 것이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가능성은 영국에서 건너온 긴 털을 가진 고양이와 메인지역에서 서식하던 짧은 털을 가진 고양이 사이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1800년대 후반 인기를 끌다가..
인형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고양이, 랙돌 봉제인형 고양이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앤 베이커라는 브리더는 조세핀이라는 이름을 가진 앙고라 계열의 여러 혈통이 섞인 하얀 장모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해당 고양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 캘리포니아 대학에 있었는데, 베이커는 이 고양이가 비밀 정부기관에서 실험으로 생겨났다고 믿으며 이 고양이와 버만 고양이를 교배시켜 랙돌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현재 랙돌 유전자 중 약 40%정도가 앤 베이커의 랙돌 고양이 한 마리에서 왔다고 할 정도로 유전자 다양성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근친 교배로 인한 유전 질환 위험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랙돌 고양이는 성장이 매우 느린 고양이로 생후 2~3년이 지나서야 털의 무늬나 색깔이 완전히 자리잡게 되고 생후 4년쯤 되야 완전히 성장한다고 합니다. 거묘종으로 성체..
러시아에서 온 회색빛 고양이, 러시안블루 러시아 왕가의 황실 고양이확실한 기원은 아니지만, 북부 러시아의 아칸젤 섬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칸젤 블루 또는 포린 블루로 알려져 있었고 1860년대 선원들에 의해 영국과 북유럽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러시아 왕가의 황실 고양이의 후손이였고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고양이 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처음 들어올 때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고양이는 샤르트뢰로 외모가 유사했던 러시안 블루는 교육이 가능하여 샴고양이 처럼 행동하도록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브리티쉬종의 외관을 따라가게 교배시켰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점 점 특성을 잃게 되어 후에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고양이를 살리려는 영국인 브리더들이 노력하였고 이 후 1912년에 독자적인 종으로 인정받으며 1960년대 크게 인기..
에티오피아에서온 아비시니안 고양이 에티오피아에서 왔습니다에티오피아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품종으로 1868년 전쟁시에 영국 병사가 데려와서 영국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당시 에티오피아가 아비시니아로 불렸기 때문에 아비시니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혹은 이집트 파라오 궁전에서 기르던 고양이의 자손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벽화에 그려진 고양이와 닮긴 했지만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부분으로 추측하였을 때 인도양 해안가 지역과 동남아시아 등지가 기원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영국과 네덜란드의 상인들이 유럽으로 들여왔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퓨마를 닮았다짧은 단모종으로 날렵한 몸매와 적당한 근육을 가지고 있고 큰 귀, 색상이나 전체적인 모습이 퓨마의 모습을 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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